최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Gunra 랜섬웨어가 유포돼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격자는 SSL-VPN 장비의 SSH 서비스 포트에 대한 무차별 대입 공격으로 내부에 침입해 랜섬웨어를 실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해당 공격에 사용된 Gunra는 Conti 랜섬웨어의 변종으로, 올해 4월에 처음 등장해 의료, 제조 및 IT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삼았으며, 5월에는 두바이의 한 병원에서 환자 데이터를 유출한 정황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최근 GitHub에 CyberEye RAT을 제작하는 빌더가 공개되었습니다. 제작자는 교육적인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Windows Defender 비활성화, 부트 섹터 변조 등 시스템에 큰 영향을 주는 기능을 가졌고, 사용자 친화적인 GUI 환경의 빌더로서보다 손쉽게 악용될 소지가 있어, 보안 업체에서는 악성코드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빌더로 생성한 CyberEye RAT은 설정 옵션에 따라 관리자 권한 실행, 안티 VM 및 클립보드 하이재킹 등의 동작을 수행하고, 텔레그램 봇 토큰값과 ChatID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봇 메시지로 악성 명령을 하달하여 실행 결과를 수신합니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ISARC)가 2025년 8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수집된 악성코드 현황을 조사하여 발표했습니다. 유형별로 비교했을 때 'Trojan'이 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Virus'가 15%로 뒤를 이었습니다. 8월 한 달간 북한 해커 그룹 APT37이 사용하는 RokRAT의 새로운 변종이 스테가노그래피 기법을 사용해 JPEG 이미지 파일 내에 내장된 방식으로 발견되었으며, 다중인증 미적용 환경을 공격 대상으로 삼아 유포되는 Cephalus 랜섬웨어, 이메일 스팸 캠페인에서 활용되는 새로운 로더인 QuirkyLoader가 등장했습니다. 이외에도 MacOS 시스템을 공격 대상으로 삼아 ClickFix 기법으로 유포되고 있는 Odyssey Stealer, 랜섬웨어 기능이 추가된 안드로이드 뱅킹 트로이 목마 Hook 버전 3의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해킹으로 인한 앱 서비스 장애, 불법 복제, 부정 결제 등 끊임없이 발생하는 모바일 앱 보안 사고! 소스코드 유출이나 악성코드 삽입 등 모바일 앱에 대한 해커들의 광범위한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추어 앱 무결성 검증을 통한 위변조 방지, 안티 디버깅을 통한 메모리 액세스 권한 보호 등다면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nProtect AppGuard(엔프로텍트 앱가드)는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적용되어 그 보안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으로써, 앱에 원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적용해 모바일 앱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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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화)~27일(수),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5(제19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 7,534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잉카인터넷 전시 부스 운영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잉카인터넷은 매체제어, 보안USB 솔루션TACHYON UMS 4.0과 모바일 앱 화면 캡처방지 솔루션nProtect SecureScreen M을 중심으로 제품 및 솔루션 라인업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공공, 금융 등 다양한 업계의 보안 관계자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